직원에서 대표가 될 수 있는 노하우
1.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행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2. 리더십과 팀워크를 발휘하여 동료들을 이끌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3. 지속적으로 개인 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자세를 가진다.
4. 회사 내외의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며, 긍정적인 태도와 친화력을 발휘하여 인간관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한다.
5. 건강한 업무 태도와 윤리적인 기준을 가지며, 이를 충실히 이행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능력들은 그 자체로 직원에서 대표로 오르는 노하우라기보다는 직원들의 기능 성과와 인성, 시간, 경험이 모두 잘 엮인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직원으로 시작해 대표의 자리까지 오른 남성5인
1.이건희(삼성)
이건희 회장은 1968년 삼성에 입사해 작은 무역회사에서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1987년에 삼성의 CEO가 되어 특히 전자 및 모바일 산업에서 회사를 경이로운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2.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1970년 현대차그룹 상무로 입사해 꾸준히 회사의 사다리를 올랐다. 1999년 CEO로 취임한 그는 그의 리더십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을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성장시켰습니다.
3.이재용(삼성)
이재용(본명 이재용)은 이건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다. 1991년 삼성에 입사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했다. 2012년 삼성전자 부회장에 취임해 회사 운영과 전략적 의사결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4.구광모(LG)
구광모는 다국적 기업인 ㈜LG의 대표이사다. 구광모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의 손자로 2006년 LG상사에 합류했다. 부친이 세상을 떠난 후 구광모 회장은 2018년 대표이사에 취임해 가문을 이어받아 다양한 사업을 총괄했다.
5.박정원(SK주식회사)
박정원 대표는 1981년 국내 굴지의 에너지·석유화학 기업인 SK(주)에 입사했다. 사내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거쳐 2018년 SK주식회사에 합류했다. 박정원 회장은 ㈜SK의 성장과 신산업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회사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직원으로 시작해 대표의 자리까지 오른 여성4인
박근혜는 1974년 삼성전자 경영연수생으로 입사했다. 이 초급 직책을 통해 그녀는 회사의 운영과 문화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헌신과 근면을 통해 그녀는 조직 내에서 다양한 관리 역할을 거쳐 발전했습니다.
1997년 박근혜는 삼성전자 CEO가 되면서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CEO로서 그녀는 최고 집행 권한을 갖고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 및 전략 방향을 담당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박근혜는 삼성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선도적인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리더십 아래 삼성전자는 가전, 모바일 기기, 반도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박근혜는 혁신을 주도하고 제품 품질을 개선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구현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주요 파트너 및 이해 관계자와의 강력한 관계를 조성하여 회사의 전반적인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2.박지원(현대차그룹)
박지원의 현대차그룹 회장 행보는 1985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시작됐다. 수년에 걸쳐 그녀는 뛰어난 기술, 강력한 직업 윤리 및 자동차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습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전문성 개발을 통해 박지원은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다양한 관리 역할을 맡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공헌과 업적은 회사에서 인정받아 2003년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의 CEO인 박지원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에서 중요한 리더십 위치를 역임했습니다. 그녀는 회사의 운영, 전략 계획 및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감독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박지원은 현대자동차의 신시장 진출, 혁신기술 개발,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3.강윤주(LG상무)
강윤주의 LG상사는 1992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녀의 재능과 헌신은 곧 명백해졌고 뛰어난 성과와 리더십 능력으로 인해 빠르게 순위를 올렸습니다.
2006년 강윤주는 한국의 최대 대기업 중 하나인 LG Corporation의 CEO가 되면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CEO로서 그녀는 기업 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지도하고 감독하는 최고 리더십 역할을 맡았습니다.
강윤주 부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전자, 가전, 화학, 통신 등 LG의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녀는 회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구현했습니다. 그녀의 선견지명 있는 접근 방식과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적응하는 능력은 LG Corporation이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4.Kim Mi-sook(SK Corporation)
김미숙은 1983년 SK Corporation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재직 기간 동안 그녀는 뛰어난 리더십 자질, 비즈니스 통찰력 및 회사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습니다.
2007년 김미숙은 한국의 선도적인 에너지 및 석유화학 회사 중 하나인 SK(주)의 CEO로 임명되면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국내 대기업 최초의 여성 CEO가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김미숙 대표이사는 SK(주)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고 성장을 주도하며 회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녀는 지속 가능한 개발에 집중하고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다섯 명의 여성은 한국 기업의 CEO 자리에 오르는 데 필요한 결단력, 전문성,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업적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여성의 중요한 공헌을 강조하고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줍니다.
여성으로서 대표의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는 노하우
1.자기 개발
자신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도해보세요. 또한, 자신이 필요한 능력을 습득하여 자기 성장에 집중하세요. 좋은 성과는 스스로 습득한 능력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2.소통 능력
대표는 팀원들과 소통이 원활해야 합니다. 직원들과 팀워크로 일하는 사람으로써, 상대방의 의견이나 문제점을 잘 이해하고 설득력있게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3.독립성
행동과 사고는 모두 독립적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서도 팀원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독립적인 사고와 실행력이 발휘될 때, 평가를 받을 때 굉장히 큰 가치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4.열정
대표는 회사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열정과 의욕을 보여줘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도 결과는 지극히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5.인간관계
일을 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팀원들이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며 즐거운 분위기가 있을 때, 높은 성과를 이루고 조직의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대표의 역할입니다.
여성이 대표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능력들이 필요하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진정한 열정과 의욕입니다.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일을 하면서 성장하면, 대표의 자리까지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